"오늘밤 주인공은 나야나..." 장난기가 발동하면 겉잡을 수 없다. 놀기를 좋아한다. 엉덩이를 삐죽거리며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폭소가 절로 터진다.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다가 넘어져 무릎이 까지기도 한다.
ⓒ문운주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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