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부인 철회한 창비
소설가 신경숙의 표절 의혹 부인으로 비판에 직면했던 창작과 비평(창비)이 표절 부인 입장을 사실상 철회한 가운데 19일 오전 경기 파주시 문발동 창비 사옥이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1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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