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 긴급토론회
지난 6월 23일 오후 4시에 서교예술실험센터에서 문화연대와 한국작가회의가 주최하는 '최근의 표절 사태와 한국 문학권력의 현재"에 관한 긴급토론회가 진행됐다. 좌측부터 변호사 조영선(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정원옥(계간 <문화과학> 편집위원), 이명원(문학평론가), 이동연(문화연대 집행위원장), 오창은(문학평론가), 심보선(시인), 정은경(문학평론가).
ⓒ이규승201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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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빼고 문화예술만 씁니다." 20년 넘게 문화예술계 현장에 몸담고 있으며, 문화예술 종합시사 월간지 '문화+서울' 편집장(2013~2022년)과 한겨레신문(2016~2023년)에서 매주 문화예술 행사를 전하는 '주간추천 공연·전시' 소식과 예술가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는 '사람in예술' 코너에 글을 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