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표팀이 14일 강릉 컬링센터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예선 경기에서 9 대 2로 패했다. 스킵인 서순석 선수가 하우스 쪽으로 다가온 스톤을 간절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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