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로 '사랑' 말하며 찰칵
박원순 서울시장과 부인 강난희씨가 14일 오후 강릉 컬링센터를 찾아 평창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한국 대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박 시장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박 시장 부부와 시민들이 한 손모양은 수화로 '사랑합니다'를 의미한다.
ⓒ소중한2018.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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