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1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KIA 선발투수 다카하시가 6회까지 무실점 투구를 펼친 뒤 미소를 머금고 있다.
ⓒ연합뉴스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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