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두번째 줄 왼쪽 첫번째) 대표가 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다카하시 대표는 일본에서 37년째 강제동원 한국 피해자를 돕고,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사죄·배상 촉구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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