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7년째 강제동원 한국 피해자를 돕고 전범기업 사죄·배상 촉구 시위를 펼쳐온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마이크 잡은 이) 대표도 14일 광주 행사에 참석해 힘을 실었다.
ⓒ김형호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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