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의 다카하시 마코토 대표가 15일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제78주년 광복절 기념식 이후 시청사 1층 로비에 마련된 '강제동원 피해자 구술 사진전'을 찾아 발언하고 있다. 다카하시 대표는 일본에서 37년째 강제동원 한국 피해자를 돕고,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사죄·배상 촉구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청2023.08.1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 제보 및 기사에 대한 의견은
ssal198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