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계엄포고령 위반죄'로 기소되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았던 김규복(69) 목사(대전빈들장로교회)가 40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진은 대전빈들장로교회 교우와 대전지역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김 목사 무죄 선고를 축하하고 있는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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