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 관계자들이 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 수요시위 현장에서 자행된 보수단체의 인권침해와 폭력 등을 방치하는 국가공권력을 규탄하며 진정서를 제출하고 있다.
ⓒ유성호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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