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부산 일본영사관 앞 수요시위가 더 많이 열린다. 한일'위안부'합의 폐기, 일본의 전쟁범죄 사죄배상을 요구하며 일본영사관 후문에 세워진 부산 평화의 소녀상. 추운 날씨에 한 시민이 만든 목도리를 둘렀다.
ⓒ김보성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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