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수요시위

새해에는 부산 일본영사관 앞 수요시위가 더 많이 열린다. 한일'위안부'합의 폐기, 일본의 전쟁범죄 사죄배상을 요구하며 일본영사관 후문에 세워진 부산 평화의 소녀상. 추운 날씨에 한 시민이 만든 목도리를 둘렀다.

ⓒ김보성2022.01.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