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채수법을 만든 마이클 버치 교수가 증언한다. 호주는 취수구 바라 앞의 물을 채수해서 분석한다고 분명히 말하고 있다. 호주의 방식을 따랐다는 한국은 왜 취수구 앞의 물을 채수하지 않는 것인가?
ⓒ뉴스타파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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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