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을 위한 대구공동대책위 등 환경단체들은 30일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낙동강 인근에서 재배된 쌀과 채소 등에서 녹조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며 학교급식에 사용하지 말 것과 민관 합동으로 공동조사를 촉구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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