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가 창궐한 낙동강에서 제트스키를 타고 있는 한 시민. 정부에서 녹조가 얼마나 위험하고 독소가 정확히 얼마나 나오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으니 저 같은 위험천만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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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