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제1묘역의 맨 윗줄 오른쪽 여유 공간에 6기의 묘지가 추가로 조성되었다. 6기의 묘지는 신현준 중장(273번), 이범준 중장(274번), 장지수 대장(275번), 박경원 중장(276번), 김용금 중장(277번), 최명재 중장(278번)이 차지했다.
ⓒ임재근202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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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