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 민주지산에서 천리행군을 하던 특전사 군인 6명이 혹한을 견디지 못하고 숨졌다. 2021년 6월 10일 물한리계곡에 이들의 영혼을 위로하는 위령비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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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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