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잊을만 하면 되풀이되는 군대내 총기사건은 군의 폐쇄성에 기인한다. 사진은 연천 530GP 순직자 안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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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간 신문사(언론계)에서 근무했음. 기자-차장-부장-편집부국장을 거쳐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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