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준호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의원총회에서 "급조한 것인지 의자에 붙은 이름표를 보면 (야당 의원) 네 명 의자에서만 글씨체가 달랐다"고 말했다. 오른쪽 김영식 고양시의회의장(국민의힘) 이름표와 왼쪽 한준호 민주당 의원 글씨체가 확연히 다르다.

ⓒ김지현2023.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