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준호 "원희룡, 김건희 일가 양평 땅 알고 있었다"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원안 및 신양평IC 설치 추진위원회 발족식 및 1차 회의에 참석해, "김건희 여사(일가)의 땅이 그 곳에 있다는 것을 사전에 조금이라도 인지한 게 있었다면 저는 장관직을 걸 뿐만 아니라 정치생명을 걸겠다"고 한 원희룡 장관의 6일 당시 답변 모습을 캡쳐해 보이고 있다.
ⓒ남소연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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