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장관이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건 지난 2022년 10월 6일이다. 이날 열린 국회 국토교통부 국정감사에서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김건희 여사 일가가 보유한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대 토지를 문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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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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