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필수품인 핸드폰
핸드폰을 빼 놓고는 하루도 살 수가 없다. 언제나 가까이에 두고 살아야 하는 핸드폰은 어느새 몸의 일부가 되었다. 핸드폰 없이 살아갈 수 없는 생활 속에 현명한 핸드폰 사용법은 없을까? 늘 고민하지만 퍼뜩 떠오르는 생각은 없어 오늘도 고심중이다.
ⓒ박희종202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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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