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남성노동자 찬드 씨(좌측)와 캄보디아 여성노동자 짠나 씨(우측)는 증언대회에서 고용허가제로 인해 사업장 이전 자유를 박탈당해 겪은 문제들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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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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