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증언대회에는 이주노조 조합원들과 이주노동자평등연대 소속 이주노동자들이 함께 참석해 발언자들의 말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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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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