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야 라이 이주노조 위원장은 20년 동안 유지된 고용허가제의 문제점을 성토하면서, 모든 이주노동자들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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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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