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이태원참사

문성철 유가족협의회 전북지부장은 지난 2년간 이어진 진상규명 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희생자들이 왜 목숨을 잃었는지 알아내기 위해 포기하거나 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석규2024.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