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故 이지현 씨 어머니인 정미라 씨는 지난 17일 1심 법원의 참사 책임자들에 대한 무죄 선고를 비판하며, 이태원 참사 특별법과 특별조사위원회가 만들어진 이후에도 시간 걸려도 진실을 밝혀내는 길을 걸어갈 것이라고 발언했다.
ⓒ임석규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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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