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키맨' 임기훈 포착, 채상병 잠든 곳에서 'VIP 격노' 물었더니

*자막 정정 : 임기훈·박진희 통화 27회→28회

<오마이뉴스>는 임기훈 국방대 총장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한다는 정보를 입수해 지난 3일 그를 만났다. 현역 군인인 탓에 언론에 좀처럼 노출되지 않았던 임 총장은 지난해 8월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이 사건 관련 질문을 받았다.

ⓒ소중한 | 2024.06.0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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