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명태균 통화 녹취’ 조작설 제기한 강승규

강승규 국민의힘(홍성군예산군) 의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가안보실, 대통령경호처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씨와의 통화 내용이 조작된 것이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유성호 | 2024.11.0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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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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