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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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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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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앨리스>의 그 학교, 더 필요한 아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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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측 "13회 비공표 여론조사? 누구에게 전달했는지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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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0일부터 고양·과천에서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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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방탄 어려우니 법 개정? 이재명 정치 그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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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제2독립기념관 건립? 서울에 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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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여론조사 13번?... "오세훈, '명태균 고소장' 접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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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선착장 지적에 오세훈, 민주당 시의원 향해 "헛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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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구당 부활해 후원 허용? 공천 카르텔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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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선 임명' 정당하다는 오세훈, 민주당 인사들 거론하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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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토론회 연다더니 그 전에 혁신파크 부지매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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