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 선대식

관련사진보기


가습기 살균제 중 치사율이 가장 높은 세퓨 제품. 확인된 피해자 27명 중에 1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제품에는 '인체와 환경에는 안전한 세퓨가 소중한 우리 가족을 감염으로부터 지켜드립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또 '유럽에서 온 프리미엄 살균 솔루션'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이 아닌 중국에서 원료를 수입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어떻게 벌어질 수 있을까요. 피해자와 유가족들은 특검을 포함해 국정조사 등을 통한 더욱 철저한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는 이들에게 어떤 답을 줄까요.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법조팀 기자입니다. 제가 쓰는 한 문장 한 문장이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에 필요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이나 페이스북 등으로 소통하고자 합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