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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코로나193363화

1일 대치동 보습관련 관련 확진자 5명 발생

누적 확진자 527명... 정순균 구청장 "수험생 대상으로 우선적 검체검사 실시"

등록 2020.12.01 18:23수정 2020.12.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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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대치동 보습학원과 관련해 30일 수강생 5명이 양성판정을 받은데 이어 1일에도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에 따르면 30일과 1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27명으로 늘어났다.

519번 확진자는 30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523번은 1일 성동구보건소에서, 526·527번은 서초구보건소에서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확진 받았다.

또한 524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이며, 518·520·521·522·525번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치동 보습학원 수강생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일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1790명이며, 이중 해외입국자는 1119명, 국내접촉자는 671명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강남구는 대치동 학원 수강생 확진과 관련해 '방역관리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학교, 학원 등 관내 모든 교육기관 내에서 방역지침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면서 "2일까지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우선적인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수능 당일 자가격리 중인 수험생들과 가족을 위해 앰뷸런스로 시험장 입실과 퇴실, 귀가까지 도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덧붙이는 글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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