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름 없는 헌신을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세웅 신부 "우리가 괴물 뽑아... 6월정신 확산시키자"

"유가협 부모의 피멍든 마음은 모두의 아픔… 민주유공자법 제정하라"

비상시국회의, '3.1혁명 104주년 대한국민 주권선언 선포식' 열어

"검찰독재·민생파탄·전쟁위기 저지할 비상시국회의 결성해야"

"민주화운동 투신한 부모의 공로 잊지 말아주길"

"우린 경찰 고문 피해자, 누구보다 퇴행 원하지 않는다" 경찰국 설치 논란

6.10 민주항쟁 35주년... "주권자 시민, 행동 나서야"

'민주주의! 주민자치에서 길을 찾다' 출판기념회 열려

"우리는 오세훈 주식회사의 종업원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