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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1996년과 1999년 두번이나 붕괴돼, 지역주민들에게 홍수 재앙을 안긴 연천댐입니다. 이 댐 역시 안전을 장담하던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의 작품입니다. 이제 남은 유일한 방법은 4대강 16개 괴물댐의 수문 개방과 보 철거 뿐입니다. 새누리당과 박근혜후보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이석우연천닷컴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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