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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효 (tiger3029)

랑탕 마을 뒷산인 랑탕 히말

사진 위가 랑탕 히말이다. 랑탕 히말에 눈이 쏟아져 대참사를 일으켰다. 절벽의 하얀 돌은 그때 흘러내린 눈으로 씻겨진 것이다. 이곳에 빵을 전달했다.

ⓒ김형효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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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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