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효 (tiger3029)

랑탕에서 죽어간 외국인에 추모 표식

새가 날고 있다. 바윗돌에는 랑탕에서 죽어간 외국인들의 추모 표식이 있었다. 사진 아래 앞산에선 나무들이 가지런히 누워 죽어 있었다.

ⓒ김형효2016.03.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