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형효 (tiger3029)

네팔 방문단 일동

사진 왼쪽 위가 전 네팔교육부 장관이자 시인 쁘라딥 네팔(현 CPU정당 사무총장), 사진 왼쪽 아래 네팔교과서 편찬위원장 돌린드라 사르마 네 명은 처음으로 한국을 찾는 것이고 사진 오른쪽 위 날 바하두르 비케이는 10년만에 다시 찾는 것이다.

ⓒ김형효2016.04.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