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갤러리
합수단,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 압수수색... '내란음모' 적시
공유
2018.08.07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 '계엄령 문건 관련 의혹 합동수사단'
지난 7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서 열린 '계엄령 문건 의혹 합동수사단' 현판식에서 참석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2018.7.26
ⓒ연합뉴스2018.08.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 '기무사 계엄령 문건 의혹'... 끝내 밝혀내지 못한 수사단장
- '계엄령 문건 작성 관여 의혹' 한민구·김관진 소환 조사 중
- 귀국 미루는 조현천, '22년 도피중' 조홍 전례 따를까
- 기무사령관, 탄핵 직전 '서울 투입' 3개 부대 직접 방문
- 합수단, 계엄문건 등장 군부대 2~3곳 압수수색
- 합수단, '16년 10월 청와대서 계엄령 검토' 진술 확보
- 박근혜 청와대, '촛불 시위' 시작부터 계엄령 검토했다
- 계엄문건 수사, 조현천 조기 소환 차질에 '윗선' 규명 직행
- 합수단, 전 국방부 법무관리관 소환... 계엄문건 검토과정 조사
- '계엄령 문건 수사' 군·검 합수단, 김관진 최측근 소환 조사
- 군·검합수단, 기무부대 보수단체 '맞불집회' 조장 의혹도 수사
- 합수단, 14개 계엄임무수행군도 소환검토... 실행계획 규명주력
- 계엄령 문건 작성에 군 사조직 관여했나
- 합수단, 장준규 전 육군참모총장 압수수색... '내란음모' 적시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