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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che9457)

냉장고에 붙여놓은 식단표

집에서 삼시 세끼를 꼬박꼬박 해먹는 우리에게 메뉴는 골치덩어리다. 그래서 일주일치 식단을 미리 정했다. 반드시 지켜지지는 않지만 가이드라인을 잡은 것만으로 고민거리 하나가 줄었다.

ⓒ이정혁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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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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