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앨범을 뒤지다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찍은 사진은 이 사진 한장만 남아 있다. 사진기가 귀해서였을까, 사진 찍어 주고 싶은 마음이 부족해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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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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