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혁 (che9457)

40년전으로 돌아간 우리

옛날 앨범을 뒤지다보니 엄마랑 동생이랑 셋이 찍은 사진은 이 사진 한장만 남아 있다. 사진기가 귀해서였을까, 사진 찍어 주고 싶은 마음이 부족해서였을까.

ⓒ이정혁2022.10.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