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 많이 듣고, 더 많이 느끼고, 그보다 더 많이 생각한 다음 이제 행동하라. 시인은 진실을 말하고 실천할 때 명예로운 것이다. 진실이 아닌 꾸며진 말과 진실로 향한 행동이 아니라면 시인이란 이름은 부끄러워진다.
icon출판정보한계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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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욕을 얻어 먹고 싶어 환장한 모양이구만. 아그네스, 너 몇살 먹었냐? 병신이 육갑한다고 딱 그짝이구나. 여기 들어와 이런 짓 하며 상대 안 가리고 막말 해도 될 정도로 나이 먹었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그네스 너 블로그 들어가 이미 사진 확인했다. 조용히 잘못을 빌고 다시는 이런 개망나니 짓 하지 말거라. 니 부모 욕 얻어먹게 하는 짓이란 걸 알기나 하는지 원! 지 애비 나이도 넘을 상대한테 이사람아니 너니 씨부리는 꼴 보니 니눔 부모도 어지간하다.
  2. 요즘 일부 몰지각한 등산객들이 등산로 초입에서 과수원이나 밭에 들어가 슬쩍하는 경우가 있긴 하죠. 하지만 대부분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아요. 예전엔 감자나 호박, 고추 뭐 이런 걸 찌개를 끓이려고 현지에서 조달하는 젊은 친구들이 많았죠. 돈은 없고, 한여름 감자나 고추가 시골엔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보니 전문적인 산악인이 아닌 그들에겐 자신들의 먹거리 보급장소로 여겨졌죠. 자동차가 늘어난 요즘은 그 수준을 넘어 아예 목적 자체가 농산물 도둑질인 경우가 많아 문젭니다. [나이 쳐먹은 등산객] 이건 아니라 보입니다. 나이를 떠나, 그리고 등산객이 아니라 행락객에서 더 많은데 이렇게 표현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까요?
  3. 댓글 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1980년 이전엔 이런 건 도둑질이라고 안 했습니다. 경찰에 신고도 안 했고, 붙잡히면 혼찌검은 냈지만 어느 정도는 눈감아 줬습니다. 요즘 그랬다가는 신문과 방송까지 나오더군요.
  4. 전국적인 소방장비와 인력동원은 언감생심 굼도 못 꿀일이죠. 동쪽으로야 바다가 있으니 불길이 진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미 불이 바닷가까지 도달한 시점에서 대규모 장비와 인원충원으로 이정도로 끝난 겁니다. 잃단 번진 불길이 워낙 방대한 지역에 산재해 있었기에 방심했었다면 10가구에 3~5가구가 이번에 불로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대부분 마을 전체가 불로인해 사라지는 상황이었을 거란 얘깁니다. 그렇지 않아도 바로 이 부분을 기사화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5. 그런 정신으로 살면 행복한가? 지금 한 행동이 화살이 되어 자신을 향했을 때 누군가 그대로 되돌려주면 좋은지 먼저 생각하고 살아가길 바란다.
  6. 바다가 일정 역할은 했다. 그러나 과연 그걸로 끝이라면 오판이다. 붙은 불이 저절로 꺼지나?
  7. 기사 본문에 차마 이런 말 못 했는데 대신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나경원이가 안보실장 붙잡고 안 놔준 거랑, 황교안이 지도했다는 이야기 그 시간 이미 알고 잇었구만요. 소방인력 충원 같은 중요한 안건은 깨버리고, 지들 욕심만 채우는 그것들 좀 이땅에서 안 보면 좋겠습니다.
  8. 현장에 통제는 차량에 대해서만 합니다. 소방과 구조, 구난활동에 방해가 안 되는 행동까지 통제하지 않고요. 그리고 의견만 한 번도 안 쓴 게 아니시군요. 블로그 개설하고 영화감상평 하나 2006년에 써 놓고 그냥 방치해 놓으시고 몰상식이라 하면, 전쟁터에 나가는 종군기자는, 악취가 진동하는 현장에 몸을 담그고 취재하는 시민기자는 어떻게 되나요? 화가 날 일이나 이유가 무엇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죠. 사람의 목숨 아깝지 않다면 왜 혹시라도 있을지 모를 다른 생명의 위급함을 찾았을지 말입니다. 정신은 안전을 핑계로 행동하지 못하는 이들부터 행동으로 실천할 줄 아는 방향으로 고쳐야 할 일입니다. 행여 그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 하더라도 과연 민폐를 끼쳤을까요? 무엇이 민폐인지 먼저 생각해보시죠.
  9. 연기를 마셔서 그런지 목이 아프고 몸이 좀 결리지만 견딜만 합니다. 이제 다시 현장을 한 번 둘러보려고요.
  10. 70년대 국민학교에선 당연시 됐던 얘기인데 해방을 거론하며 빨갱이와 북한 사람들은 빨갛다고 하던 학교에서의 정서를 외면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