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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감수성과 치밀한 문장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해온 작가 한강의 여섯번째 장편소설. '상처의 구조에 대한 투시와 천착의 서사'를 통해 한강만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1980년 5월을 새롭게 조명한다.
이지애(urban07)l22.11.08 16:13
장교진(littlefnger)l16.06.28 11:34
김형욱(singenv)l16.06.03 16:28
유지영(alreadyblues)l16.05.24 15:17
신필규(mongsill)l16.05.24 12:11
황보름(elfishmoon)l16.02.18 18:57
이민희(xfile3408)l15.02.14 09:56
김준수(deckey)l14.06.11 10:31
조창완(chogaci)l14.05.21 11:49
정명희(poksur2)l02.04.04 10:45
다큐영화 <괜찮아, 앨리스> 본 덴마크인들 "5번이나 울었다, 생명을 구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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