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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비혼, 돌아온 비혼, 자발적 비혼 등 비혼들이 많아진 요즘, 그동안 ‘비혼’이라는 이유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다가 조금 더 또렷하고 친절하게 비혼의 목소리를 내고자 용기를 낸 40대 비혼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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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혼일기-마지막회] 외로운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비혼일기] '이제 너무 늦었다'는 병, 나이에 갇혀 살지 않기
[비혼일기] 중년을 받아들인다는 것
[비혼일기] 선을 넘는 순간 기적은 시작된다
[비혼일기] 갱년기와 폐경 앞에서 만난 책 '중년, 잠시 멈춤'
[비혼일기] 외로운 섬처럼 혼자 살지 않으려면
[비혼일기] 다시 막막한 제자리... 책 '내성적인 여행자'가 내게로 왔다
[비혼일기] 잃고 싶지 않은 것을 잃고 얻은 것들
[비혼일기] 먹고 산다는 것에 대하여
[비혼일기] 외모 품평, 이제 사절합니다
[비혼일기] '나이', '늙어감'과 사이 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비혼일기] 일하는 또래 여성 동료를 잃거나 만난다는 것
[40대, 운동할 나이] 왠지 불안해지는 지점에서 조금만 더
[비혼일기] 죽을 때 가져갈 수 있는 것
[비혼일기] 내 노동이 배신 당하지 않는 시스템은 불가능 할까
[비혼일기] 일을 그만 둔 후배와 나오시마 섬에 가다
[비혼일기] 최선인 선택은 없다, 나의 현재를 최선으로 만들어갈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