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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연극으로 데뷔해 영화와 연극, 드라마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차유진의 사는이야기입니다.
참여기자 :
'진짜 순간'의 희열을 잊지 못하는 변호사와 배우... 그래서 못 그만둡니다
"더워서 그래요" 말 한 마디의 위로... 포기는 없으니 계속 쓴다
동네 길고양이들을 구조하고 치료하고 밥을 챙겨 주는 샤샤 엄마 인터뷰
제한속도 30km 학교 앞 4차선 도로에서 로드킬 당한 고양이 '꽁지'... 정말 미안해
프랑스 파리 드골 공항 사건 그후 십여 년간 나를 애태운 영어 공부
아버지를 닮았다는 이유로 모르는 할아버지에게 운동화 선물... 다시 뵐 수 있을까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포근하게 품어주시는 사장 할머니와 이웃들
내 새끼 때문에 치우고 있습니다만 궁금합니다, "왜 그냥 버리시나요"
연기 때문에 피아노를 시작한 지 2년... 내가 배운 삶의 이치들
피할 수 없는 반백살 통과의례라지만 부디 짧게 왔다 가소서
한 해를 마무리하며... 좋은 말과 칭찬이 일으키는 파장을 생각합니다
25년 방송한 CBS <신지혜의 영화음악> 클로징에 부쳐
[구찌와 모리가 맺어준 인연 2] 여기 귀한 사람이 있다
구찌와 모리가 맺어준 인연 1편
키오스크 들어서는 가게는 늘어나는데 준비가 안 된 사람들
전체리딩부터 방송이 나가기까지...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는 직업
드라마 제작 편수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뚝... 조언보다 위로가 필요한 시간
잊지 못할 1992년 고3 교실에서의 추억...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