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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당 가득 피해조사단의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된 18일 군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피해지역 주민들 ⓒ 정대희
▲ 대강당 가득 피해조사단의 손해배상에 대한 설명회가 개최된 18일 군청 대강당을 가득 메운 피해지역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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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 해수부 차관 이은 해수부 차관이 태안 유류오염사고 피해조사지원단의 현지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날 주민들은 이번 사고 확산에 대한 이 은 해수부장관의 사과의 말과 '간접피해지역' 용어 사용은 시정해야 할 부분이란 지적을 받았다. ⓒ 정대희
▲ 이은 해수부 차관 이은 해수부 차관이 태안 유류오염사고 피해조사지원단의 현지 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모습. 이날 주민들은 이번 사고 확산에 대한 이 은 해수부장관의 사과의 말과 '간접피해지역' 용어 사용은 시정해야 할 부분이란 지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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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말을 할까? 손해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자 방문한 주민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모습 ⓒ 정대희
▲ 무슨 말을 할까? 손해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자 방문한 주민들이 대강당을 가득 메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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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소리여 유류오염사고 피해조사지원단의 현지 설명회에 참가한 주민이 작업 복장을 입은채 앉아 설명회자료를 보고 있다. ⓒ 정대희
▲ 뭔소리여 유류오염사고 피해조사지원단의 현지 설명회에 참가한 주민이 작업 복장을 입은채 앉아 설명회자료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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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박업도 '직접 피해지역' 신두리 펜션업 관계자들이 숙박업도 직접피해지역이라며 설명회장에서 핏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 정대희
▲ 숙박업도 '직접 피해지역' 신두리 펜션업 관계자들이 숙박업도 직접피해지역이라며 설명회장에서 핏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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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이XX야! 이 은 해수부 차관의 '간접피해지역'이란 문구에 신두리 펜션업자 주민이 '직접피해지역'이란 말을 사용해 주길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또 다른 주민이 조사단의 설명을 들어보자며 옥신각신하던 중 서로 삿대질을 하며 욕설이 오고 가는 모습 ⓒ 정대희
▲ 야 이XX야! 이 은 해수부 차관의 '간접피해지역'이란 문구에 신두리 펜션업자 주민이 '직접피해지역'이란 말을 사용해 주길 요구하며 실랑이를 벌이는 와중에 또 다른 주민이 조사단의 설명을 들어보자며 옥신각신하던 중 서로 삿대질을 하며 욕설이 오고 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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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조사지원단 이번 유류 오염사고에 대한 피해조사지원단들의 모습 ⓒ 정대희
▲ 피해조사지원단 이번 유류 오염사고에 대한 피해조사지원단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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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의욕 이번 원유 유출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삼성에 대한 불만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설명회장 한켠 벽에 붙어 있는 '삼성호와 유조선의 충돌사고 의문점'이란 현수막 ⓒ 정대희
▲ 삼성 의욕 이번 원유 유출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삼성에 대한 불만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설명회장 한켠 벽에 붙어 있는 '삼성호와 유조선의 충돌사고 의문점'이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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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9 08:36 | ⓒ 2008 Ohmy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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