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a
ⓒ 신문웅
4.16세월호참사대응서산시민행동(대표안인철·박선의·조정상·신현웅)이 매주 일요일 오후7시 충남서산시청 분수앞에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세월호 사고이후 이어오고 있다.
가을이 깊어가는 오늘(11일) 밤에도 오후 7시부터 서산시민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직도 차디찬 세월호안에 갇혀있는 9명의 온전한 인양과 진실규명·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촛불시위를 이어갔다.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