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입춘 앞 '봄 미나리' 수확 한창

등록 2022.02.03 14:01수정 2022.02.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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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입춘'(2월 4일)을 하루 앞둔 3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수월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에서 농민들의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봄 미나리가 겨우내 쌓인 체내의 독소를 풀어준다고 믿어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입춘 무렵에미나리를 먹으며 한 해의 건강을 빌었다.
 
a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거창 가조면 우혜리 우두산온천수미나리 밭의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미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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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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