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배종혁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 ⓒ 창녕환경운동연합 배종혁(87) 창녕환경운동연합 의장은 20일 아침 창녕군청 앞 거리에서 "우리 바다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처리장이 아니다"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배종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