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전쟁 난민보다 많은 환경난민"

등록 2024.08.30 16:53수정 2024.08.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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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김해양산환경운동연합, 우리동네사람들, 김해YWCA,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등 시민사회단체들이 30일 오전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기후 캠페인"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에너지를 아끼고 지구를 구해요", "안 쓰는 코드 빼기", "지금이 아니면 내일은 없다. 기후위기 지금 말하고 당장 행동하라", "전쟁 난민보다 많은 환경난민", "기후행동 지금당장"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a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30일 김해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기후 캠페인”. ⓒ 정진영


#기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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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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