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재의 다른 글 전국의 대학들이 새내기새로배움터를 비롯해 2001학년도 신입생들을 반기느라 한창이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비싼 등록금을 지불한 새내기들. 허리가 휘어버린 부모님의 은혜를 값는 비결은 즐겁게,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는 것일게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